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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장애의 종류와 원인

기질적 성장장애

1만성적인 전신질환에 의한 성장장애
선천적인 심장병, 만성 폐질환, 만성 신부전, 간질환 및 위장질환 등의 만성소모성 질환
2호르몬 분비 이상에 의한 성장장애
성장 호르몬 결핍증, 갑상선 기능저하증, 당뇨병 ⇒ 소아에게 이러한 증세가 있을 때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면 더 심해집니다. 병적인 왜소증 중에서도 성장호르몬 주사가 꼭 필요한 경우는 8% 미만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병적인 상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성장호르몬을 맞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정상적으로 만들어 오던 성장호르몬이 감소하거나, 성장호르몬을 스스로 만들지 않게 되어서 소기의 효과를 거두지 못할 뿐 아니라 부작용으로 당뇨병이 유발되거나 갑상선 기능이 저하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3선천적 이상에 의한 성장장애
터너증후군(유전자 질환), 자궁내 성장 발육지연에 의한 원시 왜소증, 골 형성의 이상에 의한 성장장애(연골 무형성증)

비기질적 성장장애

1가족성 왜소증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왜소증입니다. 가족성 왜소증은 부모 중 한쪽 혹은 양쪽 이 왜소한 경우이며, 출생시의 체중이 정상 보다 약간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속도는 연 5 cm이하로 사춘기 시작연령은 정상인과 같고 골연령 측정 등으로 본 성인이 되었을 때의 예상 신장치는 남자에서 165 cm, 여자에서 150 cm 이하로 키가 작게 됩니다.
2체질성 성장지연
체질성 성장지연이란 체질적으로 성장이 늦게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특징은 골연령이 나이에 비해 2-3년 정도 지연되어 있으며, 사춘기 발달도 여자나 남자 모두 2-3년 정도 늦게 시작합니다. 아버지나 어머니에서 과거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의 키는 작지만 성장이 늦게 까지 지속되므로 전문적인 성장관리를 받으면 성인이 되었을 때는 정상범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