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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만성질환 평가

  • icon단순비염
  • icon축농증, 중이염의
    반복
  • icon모세기관지염
    만성 기관지염, 천식
  • 1단계 : 감기&독감을 늘 달고 산다 / 만성 비염, 알러지 비염이 있다
  • 2단계 : 감기&독감을 늘 달고 산다 / 만성 비염, 알러지 비염이 있다 / 축농증 또는 중이염이 반복된다
  • 3단계 : 감기&독감을 늘 달고 산다 / 만성 비염, 알러지 비염이 있다 / 축농증 또는 중이염이 반복된다 / 모세기관지염이 반복된다 / 또는 만성 기관지염이 있다 / 또는 천식이 있다

혹시 우리 아이가 2,3단계에 있지는 않나요? 많은 어머님이 2,3단계에 있는 아이를 데리고 내원하시면서 1단계 때문에 왔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는 병에 대한 인식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단계에 있는 아이들도 고생이 많지만 2,3단계에 있는 아이들은 증상이 훨씬 심각한 것이며, 어린 나이에 대견스럽게 고통과 싸우면서 생활하는 중입니다. 아울러 어머니들의 마음고생도 1년 내내 매우 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7~8세까지 감기&독감에 자주 걸리며, 그 이후는 감기&독감 이환율이 줄어듭니다. 현대의 기후조건은 과거보다 감기&독감 바이러스가 더 만연한 환경이며, 변형 바이러스의 창궐로 치료기간이 일반적으로 과거보다 더 길어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아이가 13~14세로 건강하게 자라기까지 몸에 좋은 한방 감기&독감 치료로 건강관리 받으세요.